드디어 눈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홋카이도내의 스키장도 연이어 개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스트리아에서 홋카이도로 스키가 전해진 지 100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금은 세계에서 자랑할 만한 스키데스티네이션이 된 홋카이도입니다. 기념할 만한 올해에는 각 스키리조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12월 10일(토)에 리뉴얼 오픈, 12월 17일(토)에 50주년을 맞이하는 니세코 그랜드 히라후(NISEKO Mt.RESORT Grand HIRAFU)에서는 8인승 고속 곤돌라가 리뉴얼하였으며, 키즈레슨 구역이 정비되었고, 마운틴 센터도 새로워졌습니다.
10일에는 개장 기념식과 퍼포먼스, 라이브 파티 등이 개최되며, 50주년 기념일인 17일에는 기념라이브와 함께 스키 공연이 있으며, 크리스마스에는 재즈라이브와 불꽃놀이(24일에만) 등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12월 30일에는 횃불 활주, 설날에는 가카미와리(신에게 바치는 떡을 나눠서 먹는 것)에 술을 나눠마시고, 신춘 떡 찧기와 같은 이벤트가 다채롭습니다.

니세코그랜드 히라후의 공식 웹사이트
마찬가지로 50주년을 맞이하는 후라노(富良野)에서는 크고 작은 두 개의 테레인파크가 시설되어 1월부터 3월까지의 주말에는 50주년 기념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눈을 만지며 놀 수 있는 탁아시설인 'Snow Kids Care 눈 보육원', 인기가 많은 '미피 스키 캠프 후라노'가 상설되어 있으며, 또한 키즈 크로스와 후라노ZONE 기타노미네ZONE에는 스노 에스컬레이터도 완비되어 있는 등 아이템이 충실히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서 4월까지 매달 세번째 일요일에는 '스키 어린이날'로 정하여 초등학생에게는 종일 리프트권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니 주목해주십시오.

후라노 스키장 공식 웹사이트
11월 26일(토)에 스키장을 개장한 루스츠 리조트는 올해 30주년입니다. 숙박권이 당첨될 수 있는 선물 기획과 가족동반의 패밀리 스키 플랜도 추천해드립니다. '크리스마스 먼스'인 12월 1일부터 25일까지는 로맨틱한 일루미네이션인 '루스츠 스타 더스트 아베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훌륭한 눈의 질과 충분한 시설에 더하여 신치토세공항에서도 삿포로에서도 가까운 숙박객 전용 송영버스(유료)도 제공되는 위치까지 좋은 리조트입니다.
루스츠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도카치(十勝)에 있는 호시노 리조트 도마무에서는 12월 6일(화)에 스키장이 개장됩니다. 스키 외에도 다양하게 눈을 즐길 수 있는 체재형 리조트시설입니다만, 올해는 '물', '여행', '추위'를 키워드로 인기있는 아이스 빌리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름다운 얼음 협회나 환상적인 스케이트 링크에 아사히카와(旭川)의 술양조장인 다카사고(高砂)주조와 함께 '이치야시즈쿠(一夜雫)BAR with 다카사고(高砂)주조'도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일본설빙학회와 훗카이도대학과의 협력으로' 얼음 실험실(laboratory)'에서는 얼음 잔 만들기, 눈의 결정 모형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호시노리조트 도마무 공식 웹사이트
이 외에도 홋카이도 각 스키 리조트에서는 재미있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으니 꼭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절찬하는 진짜 스노파우더를 꼭 한번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