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요마루기념관

막부의 일본이 번롱한 최강의 군함

에도 막부가 해군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네덜란드에 발주한 가이요마루는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무적을 자랑한 막부 최강의 군함이었습니다. 1868년, 하코다테전쟁의 지원을 나갔다가 에사시 앞바다에서 폭풍설을 만나 좌초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 최초의 해저 유적으로 지정되어, 가이요마루를 실물 크기로 복원하여 기념관으로 공개 중입니다. 기념관에는 대포 및 포탄, 의료품, 식기 등 바다 밑에서 끌어올린 약 3,000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포 발사 체험 등의 체험 코너도 인기 있습니다.


Fee
성인 500엔, 초중고생 250엔
Regular holiday
월・공휴일의 다음 날(11월~3월 말), 12월 31일~1월 5일
Business period
9:00~17:00
Web Site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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