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어닝

히다카 산맥 산기슭에서 '캐니어닝' ~강으로 놀러 가자~

히다카 산맥 산기슭 안쪽에 있는 자그마한 계곡에서 강에 뛰어들고, 폭포 미끄럼틀을 타고, 수영을 해 보세요.
HOA의 캐니어닝 코스에는 복잡한 로프워크가 없으며, ‘강으로 놀러 가자!’ ‘숲의 자연을 즐기자!’ 하는 마음으로 신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비를 착용한 몸만으로 강을 내려가기 때문에 강의 물살과 서늘한 바위의 차가움을 글자 그대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강바닥까지 보이는 맑은 물에 놀라고, 녹음 사이로 비치는 포근한 빛에 마음이 온화해지는 체험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