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키

혼자서 타는 묘미! 덕키・니세코 시리베쓰가와

수면을 나아가는 모습이 오리와 닮았다고 하여 그 이름이 붙은 덕키는, 1~2인승 래프팅 보트보다 작고 빠르게 조종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덕키에는 가이드가 동승하지 않습니다. 처음이라면 불안하실 수도 있으나, 자신이 마음속으로 그린 라인대로 컨트롤하며 나아갈 수 있는 점이 덕키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강과 하나가 된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보트이지요. 래프팅 경험자라면 꼭 체험해 보세요!


Fee
성인(중학생 이상): 6,270엔
Regular holiday
영업 시기를 제외한 기간
Business period
6월~10월 ① 09:30~13:00 ② 13:30~17:00
★7월 7일~8월 31일은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① 08:30~12:00 ② 09:30~13:00 ③ 13:30~17:00 ④ 14:30~18:00
Web Site
[J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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