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개척촌
홋카이도 개척 당시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박물관
홋카이도 개척촌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기의 개척 시대에 지어진 홋카이도 각지의 건출물을 이축하여 복원･재현한 야외 박물관입니다. 당시의 시가지 및 농촌, 어촌, 산촌을 재현하여 홋카이도 개척 당시의 생활과 문화, 산업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마차 철도를 타고, 겨울에는 말썰매를 타고 레트로한 거리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놀이도구 만들기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Fee
- 성인 800엔, 고등학생･대학생 6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Regular holiday
- 휴일 있음, 문의 필요
- Business period
- 4월 1일~4월 30일 9:00~16:30, 5월 1일~9월 30일 9:00~17:00, 10월 1일~3월 31일 9:00~16:30, 입장은 마지막 시간 30분 전까지, *2021년 2월 8일은 임시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