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버 하우스

오너가 직접 만든 로그하우스에서 하코다테 오누마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보자!

3주 정도 숙성한 목장 직송 오누마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곳에 자리한 로그하우스는 원목 껍질 벗기기부터 모두 오너가 손수 작업했습니다. 점내는 나무의 따스함이 흘러넘치고 장작 스토브의 향이 감돌아 매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인기 메뉴인 설로인 외에도 살이 붉은 다릿살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재료의 감칠맛과 단맛을 끌어내기 위해 심플하게 간을 하며, 고기 본래의 감칠맛을 호쾌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이라면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