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카리나

하룻밤 머무르며 영부인도 맛본 극상 프렌치를 즐기자

니세코 연봉의 기슭, 맛카리무라에 있는 프렌치 오베르주 ‘맛카리나’. 홋카이도 도야코 정상회담에서 영부인 런치회에 사용된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점포 밭에서 키운 무농약 채소, 주위에 있는 산에서 따온 산나물 및 버섯 등의 식재료, 셰프의 센스가 어우러진 훌륭한 요리와 더불어 점내 분위기와 스태프의 따뜻한 대응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캐주얼하고 맛있는 프렌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룻밤 머무르며 여유롭게 맛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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