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 숲 카페

당일치기 트레킹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본격적인 고산으로 안내해 드려요~

홋카이도의 척량산맥을 넘어 도카치와 이시카리를 연결했던 구 가리카치선 철길의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을 산악 자전거를 타고 달립니다. 코스 도중에 있는 ‘커다란 커브’에서는 주변의 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경치가 펼쳐집니다. 대부분 내리막길이며 기복도 적은, 쾌적한 임도 코스입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했다면 가이드가 만들어 주는 커피를 마시며 커피타임(숲 카페)을 즐겨보세요.


Fee
성인: 6,000엔
초등학생: 4,000엔
Regular holiday
영업 시기를 제외한 기간
Business period
5월19일~10월31일  ①9:00~12:00 ②13:30~16:30
Web Site
[J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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