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구르 테라스

숲속의 아름다운 공예 마을

신후라노 프린스호텔 안에 있으며, 옛날 이야기에 나올 법한 풍경이 펼쳐져 있는 작은 공예 마을입니다. 숲의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자리 잡은 로그하우스 타입의 상점에는, 후라노의 자연을 모티프로 한 크래프트 작품 등 이곳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작품이 모여 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여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받으며 쇼핑과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과 밤에 켜지는 라이트업이 닌구르 테라스를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들어줍니다.


Fee
입장 무료
Regular holiday
※11월에 폐점 기간 있음
※점포에 따라 부정기 휴일 있음
Business period
12:00~20:45
10:00~20:45(7・8월)
Web Site
[JP,EN,KO,C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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