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예술마을
예술과 건축물의 조화
오타루 예술마을은 오타루가 영화를 누리던 20세기 초에 지어진 구 아라타 상회, 구 다카하시 창고, 구 미쓰이은행 오타루지점, 구 홋카이도 다쿠쇼쿠은행 오타루지점 등 4개의 건물을 중심으로, 각 건물에 일본화 및 아르데코 공예품 등 폭넓은 작품을 공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르누보의 예술가와 루이스 C 티파니가 맡은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 Fee
- 3관 공통권 성인 2,000엔, 학생 1,500엔, 고등학생 1,000엔/니토리미술관 성인 1,500엔, 학생 1,000엔, 고등학생 700엔/스테인드 글래스 미술관 성인 700엔, 학생 500엔, 고등학생 400엔/구 미쓰이은행 오타루지점 성인 500엔, 학생 300엔, 고등학생 200엔/특별전(구 미쓰이은행 오타루지점) 성인 500엔, 학생 300엔, 고등학생 200엔(특별전 티켓을 구매하시면 구 미쓰이은행 오타루지점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Regular holiday
- 11월 1일~4월 30일 매주 수(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날) ※기획전 개최 및 전시 교체 등으로 인해 임시 휴관하거나 휴관일이 변경될 수 있음.
- Business period
- 5월 1일~10월 31일 9:30~17:00, 11월 1일~4월 30일 10:00~16:00(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