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야마 주조자료관

350년 동안 이어져 온 술빚기의 역사

오토코야마의 술빚기는 에도시대의 이타미에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지만, 더욱 좋은 술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이세쓰잔의 물을 활용하는 지금의 ‘오토코야마’를 정통 계승했습니다. 자료관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본술의 제조공정과 오토코야마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몽드 셀렉션에서 수상한 향토술을 시음하거나 오토코야마가 그려진 우키요에(목판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Fee
무료.
Regular holiday
연말연시, 문의 필요
Business period
9:00~17:00 양조장 개방(2월 둘째 주 일요일은 10:00~15:00)
Web Site
[JP,EN,CN,K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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