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쿠가든
꽃을 사랑하는 할머니가 만든, 전원 지대의 아름다운 정원
누구보다도 꽃을 사랑하는 시치쿠가(家)의 할머니가 ‘어린 시절에 본 들판 풍경을 되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낸 정원입니다. 약 59,504m2의 부지는, 마음에 위안을 주는 2,500종의 아름다운 꽃과 홋카이도의 나무들로 가득합니다. 정원에 서 있기만 해도 활기 넘치는 식물들이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듯한, 그런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해 주는 정원입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이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풍경을 즐겨보세요!
- Fee
- 성인 800엔, 어린이 200엔
- Regular holiday
- 영업기간 중에는 무휴
- Business period
- 영업기간 4월 중순~11월 하순
영업시간 8: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