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카와목장

오누마의 풍요로운 자연이 키워낸 신선하고 진하고 맛 좋은 우유

JR 오누마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야마카와목장은 1945년에 우유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오래된 목장입니다. 직매점에서는 홀스타인종과 저지종 젖소에게서 짜낸 신선한 생유로 만드는 진한 우유 ‘특농 우유’와 이 우유를 사용하여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 치즈 등의 유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젖을 짜 3시간 이내에 제조를 시작한다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자연스러운 단맛이 중독적입니다. 시즌 중에는 귀여운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